저자가 강의를 시작하면서 고민한 문제들과 직접 그리고 간접적인 경험이 집약된 티칭의 기술 & 실무 노하우를 이제 갓 입성한 초보 강의자부터 다년간 경력의 강의자이지만, 가르침의 매력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자 하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상황에 맞는 case by case(케바케) 총 42가지의 상황을접근합니다.
차분하게 끝까지 다 읽고 나면 각 선생님의 티칭에 코칭이 첨삭되어 한결 매끄러운 강의와 학생과의 관계도 편안해짐을 알게 됩니다.
이런 분들이 읽으면 좋아요.
1. Teaching의 필살기가 필요한 선생님
2. 수업을 앞두고 떨리는 초보 선생님
3. 강의 평가가 두려운 선생님
4. 존재감 있는 동료 교사가 부러운 선생님
5. 언젠가 강의, Teaching을 해보고 싶은 예비 선생님
독자가 얻을 가치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가 있는 노하우를 저렴한 비용으로 배우게 해 드립니다.
선생님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하면 먼저, 본인이 놀라고, 그다음은 달라진 선생님에게 놀라는 학생들입니다. Teaching 더 이상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강의 경력이 20년 차(2001년부터 강의 시작)가 넘는 ‘열정샘 김 현미’입니다.
왜? 열정샘이냐면, 저의 강의를 들은 학생들이 강의평가나 롤링 페이퍼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열정적인’ 형용사여서 ‘열정샘’이라고 별명처럼 애칭처럼 불리고 있답니다.
현재, 대구에서 우리간호학원을 운영하면서 주당 12시간 수업 중입니다.
그리고 겸임교수로 대구대학교 간호학과에서 주당 6~9시간 강의하고 있습니다.
1년에 한 번 있는 교과과정인 대구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 방문간호조무사 과정에서 건강사정이라는 과목을 이론과 실기 포함하여 50시간 강의를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모든 과목을 연 기준 주 단위로 환산하면 평균 20시간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강의는 초보 선생님이라고 무조건 못 가르치거나, 경력 있는 선생님이라고 무조건 잘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Teaching이라는 가르침에서 제일 먼저 학생에 대한 이해와 공감, 그리고 수업에 대한 자신감, 여기에서 자신감은 내가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야 합니다. 계속적인 성장을 위한 노력, 마지막으로 나의 일 가르침에 대한(Teaching) 사랑입니다.
저 열정샘이 직접 발로 뛰고 손, 머리, 가슴으로 Teaching을 했던 바로 그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요즘은 전문가 시대입니다. 자기의 전문성을 알리고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가치를 창출하고 자신을 브랜딩화 하는데 가르치는 직업 또한 충분히 매칭이 되는 직업입니다.
잘 가르쳐서 선생님 본인을 브랜딩화 해 보시길 권합니다.
약력 및 강의 경력
2015. 08. 경북대학교 보건대학원 석사 졸업
2018. 02. 대구 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 간호학 박사 수료
2015. 경북 보건대 외래 교수 - 약리학
2016. 대경대학교 외래 교수 - 보건정책
2016. 호산대학교 겸임 교수 - 병리학, 모성간호학
2017. 열정샘의 엔스토리 제작
2017. 영남이공대학 외래 교수 - 성인간호학
2018.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외래 교수 - 간호관리학
현, 대구 우리간호학원 원장(2007~ )[강의 2001~ ]
현, 대구대학교 간호학과 겸임교수(2019~ ) - 여성간호학 외
현, 대구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 방문간호조무사 과정 외래 교수(2021~ ) - 건강사정
현, 열정샘의 간호연구소 운영 및 출판사 운영(2021~ )